7월 24일 Lec 리뷰: 승리의 기쁨과 아쉬움

주의

본 글의 작성자는 아이스 찬양에 정신 못차리는 롤알못입니다.

아니, 그냥 아이스인 상태입니다.

작성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어 본인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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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1세트:  Team BDS (승)  VS  GIANTX 

 Adam – Sheo – nuc – Ice – Labrov  VS  Th3Antonio – Juhan – Jackies – Patrik – IgNar 

 럼블 – 비에고 – 아지르 – 애쉬 – 브라움  VS  사이온 – 세주아니- 트리스타나 – 이즈리얼 – 알리스타 

 

‘아버지’ 참 가슴이 따뜻해지는 단어다.

아버지가 결국 애쉬로도 캐리를 하면서 bds가 1세트를 승리했다.

밴픽단계 자X는 럼블을 풀었고, bds가 럼블을 가져가자 자X는 사이온을 픽한다. 그리고 bds는 라브로프에세 브라움을 주며 너 뭐 하려고 하지마를 시전, 그리고 우리의 좆트라이커는 아이스에게 애쉬를 주며 또 캐리픽을 안주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초반 아담이 애디식 럼블을 보고 영감을 받은건지 세주아니의 정글링을 방해하고 이후 라인을 먹고 한번더 정글을 방해하고 미드도 견제한다. 

8분 미드1차 포골을 한칸 뜯고 아지르는 뺐지만 나와있던 브라움을 알리스타가 물었고 그대로 브라움이 잡힌다.

9분 바텀에서 알리가 오니 애쉬는 유체화를 써서 뒤로 빠지는데 갑자기 아담이 바텀텔을 탄다.

15분 세주가 궁으로 애쉬를 노리지만 애쉬는 플로 피하고 애쉬가 궁으로 맞추며 교전이 열리고, 세주아니와 알리스타를 잡아낸다.

그러나 자X도 전령을 타서 미드를 박고 나온 비에고를 잡아낸다.

17분 뒤로 빼는 bds를 사이온이 플을 쓰며 궁으로 추격해 싸움이 열리고, 사이온을 bds가 노리지만 사이온이 버티고 오히려 사이온 Q가 잘들어가며 이즈가 럼블을 잡고 피 없는 애쉬를 잡으러 트리스타나가 들어와서 애쉬를 잡고 죽는다.

이후 사이온이 궁으로 애쉬를 노리지만 잡지못하고 오히려 사이온이 잡힐뻔 하지만 살아나간다.

그러다 bds가 바론을 치고, 대치를 하다가 알리스타가 잘 들어가면서 럼블이 잡히고 브라움도 잡히며 자X가 바론을 먹는다.

26분 트리스타나가 탑으로 가서 아지르를 노리고 아지르는 텔로 탈출해보지만 트리스타가 딜로 아지르를 잡는다.

자X는 계속해서 공성을 하고 미드 2차를 밀면서 세주궁이 비에고를 맞추며 비에고를 잡는다.

30분 다시 나온 바론을 자X가 먹고 사이온이 그대로 궁으로 bds를 향해 달려가면서 한타가 열린다.

그러나 들어온 사이온만 잡히고 자X는 뒤로 뺀다, bds가 추격해봤지만 솔방울탄을 잘 쓰면서 빠져나간다.

31분 라인밀던 아이스를 주한이 압박하고 아이스는 뒤로 빼지만 트리스타나가 오더니 잡아낸다.

자X는 다시 공성을 시도하고, 미드 억제기를 민다. 애쉬가 부활해서 궁을 쏴서 이즈를 맞추지만 이즈는 비전으로 빠진다.

그렇게 자X는 용을 먹는다 35분 알리가  앞에 나온 브라움을 물었고 잡아낸다.

자X는 바론이 다시 나오자 치기 시작했고 그렇게 대치를 하다 사이온이 들어가며 한타가 열리는데, 세주가 잡힌다.

그렇게 자X는 정글이 사라졌고 bds가 오히려 바론을 먹는다. 애쉬가 궁으로 알리를 맞추지만 알리는 궁을 써서 빠지는데, bds가 결국 추격해서 잡아내고 바텀 2차를 민다. 그리고 용도 먹으며 영혼을 완성시킨다. bds는 공성을 해서 탑 2차를 밀고 빼다가 알리를 물면서 한타가 열리는데 오히려 브라움이 잡힌다. 44분 미드에서 대치를 하다가 애쉬가 궁으로 트리스타나를 맞췄고, 트리스타나가 잡힌다.

그렇게 열린 한타에서 결국 차례차례 잡히더니, 결국 사이온 마저 잡히면서 bds가 에이스를 내고 넥서스를 파괴한다.

이남자, 애쉬로도 해준다.

아이스가 결국 마지막에 캐리하며 bds가 어쩄든 승리했다.

로밍다니더니 사이온이랑 라인전 반반가는 럼블,굳이 전령 타서 뒤진 비에고, 솔킬 따이고 방생궁 쓰는 아지르, 럼블이 말린 세주 개같이 복구시킨 브라움 사이에서 유일한 사람 아이스는 이 지랄병에 전염되지않고 꿋꿋이 버텨내며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다.

자X는 중반 세주아니가 죽으면서 바론을 내주더니 그후 역전당하며 패배했다.

주한은 세주아니로 중요한 타이밍에 죽으며 안좋았고, 이그나는 한국어 잘하는 라브로프 소리를 들을 만큼 좋지못했다. 디안토니오는 사이온으로 반반가는 역대급 라인전을 보여주더니 한타력이 오히려 감소했고, 재키스는 차마 코리안듀오를 빠따치지 못하겠는지 결국 애쉬궁에 맞으며 잘 하다가 마지막에 결국 넘어졌다.

좆트라이커님 아버지 캐리픽 주라고요 좀 제발

1경기 2세트:  GIANTX (승)  VS  Team BDS 

 Th3Antonio – Juhan – Jackies – Patrik – IgNar  VS  Adam – Sheo – nuc – Ice – Labrov 

  오른 – 니달리 – 루시안 – 애쉬 – 렐  VS  올라프 – 마오카이 – 아지르 – 이즈리얼 – 라칸 

원딜의 신 재키스(미드임)

재키스가 루시안으로 캐리하며 자X가 2세트를 승리했다.

밴픽단계 자X는 디안토니오가 자신의 사랑 오른을 픽했고,재키스는 루시안을 한다. bds는 아담이 오랜만에 gods의 올라프를 꺼내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8분 애쉬의 궁이 아지르를 맞추지만 루시안이 잡지는 못한다.

bds가 용을 먹고 마오카이가 궁을 쓰고 라칸이 궁을 쓰며 진입하는데는데 w가 막히고, 니달리가 아지르 궁을 플로 피하며 마오카이가 잡히고, 이어 아지르, 라칸도 잡힌다.

그레도 후에 유충쪽에서 루시안을 잡아내면서 bds도 조금 만회한다.

16분 니달리가 탑으로가서 올라프를 물지만 올라프는 니달리를 잡고 죽는다.

바텀에선 다이브로 오른을 잡아버리고 바텀 2차까지 밀어버린다.

18분 오른 궁으로 이니시를 걸며 한타가 열리고 오른 궁 2타 렐 2타가 잘 들어가지만 라칸만 죽고 bds는 뒤로 뺀다.

21분 대치를 하다가 오른이 궁으로 이즈를 노리고 결국 이즈리얼이 잡힌다.

24분 용이 나오고 bds가 용을 치고, 자X는 막으러 가는데 아담이 궁을 키며 니달리를 노리지만 니달리는 뒤로 빼며 살았고,

올라프와 라칸이 같이 있는 걸 본 렐의 궁이 잘들어가며 두명을 잡고 마오카이도 잡힐뻔 한다.

그렇게 자X는 바론을 치고, 바론을 막으러 오는 마오카이를 잡아내고, 아지르도 니달리 창에 피가 빠지며 뒤로 빼며 자X가 바론을 먹는다.

26분 라칸이 애쉬를 노리며 궁을 키고 들어왔고, 올라프가 애쉬를 잡는다.

용이 나오고 대치를 하다가 오른 궁으로 라칸을 띄우며 잡아내고 자X는 용을 치는데 마오카이가 스틸한다. 그래도 들어온 올라프를 잡아내지만 이후 이즈의 정조준일격이 애쉬를 잡아낸다.

바론이 나오고 대치를 하다가 렐이 마오카이를 물었고 잡아내고 자X가 바론을 먹는다. bds는 렐을 잡아낸다.

37분 대치를 하다 이그나가 4인궁을 띄우며 잘들어 갔고 아지르,라칸과 렐이 교환된다.

그 후 대치를 하다가 애쉬궁으로 올라프를 맞추며 한타가 열렸고, 앞에 나온 라칸을 마무리하고 이그나가 4인궁 초대박을 내면서

자X가 에이스, 넥서스를 파괴한다.

누가 시발 코리안라브로프래

이그나가 코리안라브로프라는 말을 들은건지 극대노를 하듯 좋은 이니시를 선보이면서 자X가 게임을 승리한 경기다.

재키스는 루시안으로 캐리했고 패트릭도 좋은 궁 적중률을 보여줬다. 

bds는 라브로프 이 개버러지가 라칸으로 쓰레기 같이 플레이하며 패배를 이끌었다. 아담도 애쉬 보라니까 니달리에 꽂혀서 강강술래돌고 (다시 거세 시키자) 뉵도 솔리드하게 조용히 싸재끼며 미드차이가 나며 게임을 패배했다. 

도대체 아버지 저 금수새끼들 데리고 어떻게 게임하는겁니까.

아 그리고 레클레스님 연락바랍니다. 저희 bds는 레클레스님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경기 3세트:  Team BDS (승)  VS  GIANTX 

 Adam – Sheo – nuc – Ice – Labrov  VS  Th3Antonio – Juhan – Jackies – Patrik – IgNar 

 크산테 – 탈리야 – 트리스타나 – 제리 – 마오카이  VS  뽀삐 – 세주아니 – 요네 – 애쉬 – 라칸 

섹스의 의인화: 아이스

아이스의 슈퍼캐리와 사람으로 돌아온 뉵의 플레이로 bds가 3세트를 승리했다.

밴픽단계 bds가 블루에서 럼블을 밴하는 의문의 밴픽을 하고, 자X가 라칸을 고르며 ‘니 레오나 개못하잖아’를 시전하자,

라브로프는 갑자기 홍명보로 빙의한건지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를 외치면서 마오카이를 픽하며 게임이 시작된다.

4분 탈리야가 귀환하는걸 와드로 본 바텀이 올라오자 탈리야가 플을 써서 빠진다. 그러나 세주가 플로 탈리야를 물며 요네가 킬, 탈리야는 요네에게 킬과 레드를 헌납한다.

7분 라브로프가 미드로밍을 오지만 오히려 플만 빠진다. 이후 탑에서 세주를 탈리야가 물면서 추격하며 결국 크산테가 잡아낸다.

10분 세주아니가 궁으로 마오카이를 맞췄고 잡아낸다. 14분 바텀 3인 다이브로 크산테를 잡아내고 bds는 탑 2차, 자X는 바텀,미드 1차를 가져간다.

이후 용이 나오고 대치를 하다가 라탄의 궁으로 마오카이를 잡아내고, 크산테도 잡아낸다.  

21분 와드 지우던 마오카이를 라칸이 물면서 잡아낸다. bds는 요네를 노리지만 요네는 살아나가고 이후 뽀삐도 살아나간다.

그래도 bds가 골드는 2000골드 가량 리드한다 (타워를 5개나 밀었음)

어느새 제리는 애쉬와 천골드 넘게 차이나며 0/0/0 에 제압골드가 400원이나 달렸다.

27분 자X가 바론을 치며 bds를 불렀고, 대치를 하다가 결국 세주가 탈리야를 물며 한타가 열리는데, 탈리야를 먼저 애쉬가 죽이고,

크산테와 마오카이도 죽으며 bds가 딜러진 밖에 남지 않은 상황, 그러나 bds의 원딜러는 아버지였고, 아버지는 그야말로 초초초초초슈퍼캐리를 하며 요네,뽀삐를 잡았고 이후 뉵이 피 없는 나머지를 모두 잡아내며 에이스를 낸다.

이후 자X는 바론을 쳐보지만 bds가 밀어냈고 bds가 바론을 치는데, 아이스가 혼자서 뽀삐를 밀어내고 잡아내면서 바론을 먹는다. 

그렇게 바론을 먹은 bds는 공성을 하면서 결국 넥서스를 파괴한다.

그 누가 bds가 위기라 하면 고개를 들어 아버지를 보게 하라

탑,정글,서폿이 던져대며 싸대는 와중에도 아버지는 굳세게 버티며 오히려 애쉬와 골드차이를 내더니 결국 캐리를 해냈다. 

뉵도 이번에야말로 정신을 차린건지 정글이 초반 레드를 헌납하면서 2렙차가 났지만 결국엔 극복하며 아이스와 게임을 이끌었다.

마치 듀오큐를 보는듯한, 3명이 던져대는 와중에도 미드 원딜 듀오는 아직 이길 수 있다며 팀원들 다독이며 게임하더니 결국 그 2명이 캐리해서 이기는 게임을 보는듯했다.

다른놈들은 말하기 싫다. 특히 라브로프 이 개븅딱버러지금수새끼는 더더욱 (근데 라브로프는 3세트 pog 후보에 들어갔다. 뭐지?)

1경기 총평

bds와 자X가 싸워서 아이스가 이겼다.

자X는 주한, 이그나가 아쉬웠고 디안토니오는 오늘 역대급 라인전을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한타가 아쉬웠다.

아이스는 이경기에서 라인전,카정,포킹,시야싸움,오브젝트,바론견제,한타메이킹,한타캐리 등 원딜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보여줬다.

안한거라곤 서폿 자리에 앉아있는 금수병 환자 대가리 존나쎄게 후리지 않은 거 말곤 없다.

그야말로 혼자서 롤을 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뉵은 그나마 3세트에 정신 차렸는데, 다른새끼들은 아직 금수병에서 빠져나오지 못한거 같다. 뉵도 사실 3세트 빼면 금수병 환자였다.

아버지는 결국 팀원(이라고 부르기도 뭐한 놈들) 이 ‘우리 오지게 똥 싸지를건데 너 이래도 캐리할 수 있어?’ 라는 물음에 플옵 내내 답하고 있다.

진짜 라브로프들고 이렇게까지 잘할 수 있는 원딜 없을거다. 한스나 노아도 이렇게는 못할거다.

근데 아버지가 이렇게 캐리하면 금수새끼들 싸가지 더 없어질텐데. 가서 빠따라도 치십쇼 아버지

2경기 1세트:  SK Gaming  VS  Karmine Corp (승) 

 Irrelvant – ISMA – Nisqy – Rahel – Luon  VS  Canna – Closer – Vladi – Upset – Targamas  

 케넨 – 세주아니 – 코르키 – 미스 포츈 – 렐  VS  제이스 – 마오카이 – 아지르 – 이즈리얼 – 라칸 

아지르를 잡은 XX디

블라디가 아지르로 구국의 결단을 하면서 카르민코프가 1세트를 승리했다.

밴픽단계 이렐레가 케넨을 픽하자 칸나가 제이스를 픽하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2분 바텀 2대2에서 렐이 이즈를 물고 결국 미포가 잡아내면서 퍼블을 딴다.

탑에선 마오카이가 블루에 들어가며 교전이 열리고 제이스가 추격끝에 케넨을 잡아낸다. 그러나 제이스도 결국 코르키에게 잡힌다.

12분 마오카의 탑갱으로 케넨 플이 빠진다.  14분 탑에서 제이스가 케넨을 따고 죽는줄 알았으나 혼자 죽어버린다.

렐이 물리면서 교전이 열리더니 마오카이가 잡힌다. 그래도 케넨이 잡히고 라칸의 좋은궁으로 피가 많이 달면서 카르민코프가 용을 먹는다.

21분 탑에서 세주가 제이스를 노리지만 실패하고 그걸 칸나가 잘 빨아들이며 교전이 열린다. 라칸이 죽고 빼는 sk를 블라디가 슈퍼토스로 넘기며 미포,케넨이 잡히고 카르민코프도 아지르,제이스가 교환된다.

sk가 미드로 밀고 가다가 들어온 마오카이를 잡아냈다.  24분 sk가 바론을 치고 카르민코프가 막는데 sk가 갑자기 제이스,라칸과 바론을 교환하는 의아한 선택을 한다.

29분 세주가 노플 마오카이를 궁을 맞춰서 잡는다. 그리고 용이나오고 대치를 하다 라칸이 들어가지만 미포궁에 사라지고, 빼는 마오카이를 추격하는데 갑자기 블라디가 하이퍼 토스를 하고 코르키가 잡힌다. 마오카이가 잡히지만 이후 칸나가 날뛰며 미포,케넨을 잡고 이즈가 렐도 잡는다. 그리고 제이스가 텔을 타고 오면서 3명이 넥서스를 파괴한다.

[오피셜] 카르민코프 블라디 콜업

카르민코프는 블라디의 슈퍼토스로 한방에 게임까지 끝냈다. 

이경기는 블라디도 잘했지만 칸나가 세주가 탑에 투자를 많이 했는데도 버티고 버텨준게 생각보다 컸다.

그렇게 칸나가 벌어준 만큼 블라디가 토스로 해주며 게임을 승리했다.

sk는 의아한 교환판단과 함께 다소 허무하게 1세트를 내주고 말았다. 솔직히 마지막한타때 미포 템보고 쉽게 이길 줄 알았다.

그냥 바론 먹으면 되는걸 왜 굳이 안먹고 다른 선택을 한건지 의문이다.

라헬 4.5코어에 니스퀴 4코어였는데, 상대는 3.5코어,3코어였는데 이게임이 이렇게 될줄이야.

약간 작년 페이커 슈퍼토스로 한방에 끝낸 경기가 생각나는 경기였다.

2경기 2세트:  SK Gaming (승)  VS  Karmine Corp 

 Irrelvant – ISMA – Nisqy – Rahel – Luon  VS  Canna – Closer – Vladi – Upset – Targamas  

 레넥톤 – 세주아니 – 흐웨이 – 이즈리얼 – 레오나  VS  오른 – 바이 – 탈리야 – 징크스 – 라칸 

퍼플병신밴픽

1세트의 복수를 하듯 sk가 압살하며 26분만에 2세트를 승리한다.

밴픽단계 흐웨이 vs 탈리야로 오랜만에 메이지 대결구도가 나오고, 카르민코프가 이즈보고 징크스를 하며 주도권 없는 조합을 짜며 게임이 시작된다.

4분 클로저가 바텀을 봐주지만 들키고 렐이 징크스를 물며 교전이 열리고, 결국 이즈가 바이를 잡으며 퍼블을 딴다.

그리고 니스퀴도 바텀으로와서 한번더 다이브를 하는데 징크스는 잡지만 라칸은 못잡고 세주가 죽는다.

9분 이스마는 탑으로가서 레넥톤과 다이브로 오른을 잡아낸다.

13분 세주는 탑으로 가서 흐웨이랑 타탑 1차를 밀고 오른을 노리는데 탈리야가 궁으로 합류한다.

그렇게 다른 팀원들이 합류하며 싸움이 커졌고 탈리야는 흐웨이한테 잡히지만 징크스가 흐웨이를 잡는다. 

오른은 레넥톤이 마무리하고, 징크스는 후에 합류한 이즈한테 잡힌다.

sk는 전령으로 미드를 밀고 용도 먹고 바텀도 민다. 그렇게 어느새 게임은 조용하게 5000골드차이가 나버렸고,

용 한타에서 바이,탈리야 연계가 안되면서 sk가 바이를 잡고 영혼 완성,바론을 먹는다.

그렇게 sk가 공성을 하다가 미드에서 카르민코프를 쓸어버리며 에이스를 내고 넥서스를 파괴한다.

압-살

밴픽을 고난이도로 짰더니 인게임도 그대로 압살이었다.

사이드 주도권이 없는 상태에서 바이탈리야가 모든걸 해결해야했는데, 계속 정글에서 밀려나면서 그러질 못했고 결국 결과는 이렇게 되버렸다.

선수들 플레이보다 밴픽이 너무나도 문제였던 그런게임이다. 이렇게 밴픽짜주면 못이긴다고 본다.

그리고 징크스는 아버지만 하는걸로 하자. 

2경기 3세트:  Karmine Corp (승)  VS  SK Gaming 

 Canna – Closer – Vladi – Upset – Targamas   VS  Irrelvant – ISMA – Nisqy – Rahel – Luon 

  제이스 – 세주아니 – 루시안 – 제리 – 알리스타  VS  레넥톤 – 마오카이- 이즈리얼 – 카이사 – 레오나 

안솔머 부활

칸나의 제이스가 하드캐리하면서 카르민코프가 3세트를 승리했다.

밴픽단계 칸나는 한번더 제이스를 했고,니스퀴가 미드이즈를 하며 게임이 시작된다.

5분 용앞에서 대치를 하다가 레오나가 알리를 물었고, 바텀텔로 합류한 니스퀴가 잡아낸다.

그 후 카르민코프는 유충을 먹는데 이즈가 궁으로 유충 한마리를 스틸한다.

7분 칼부 카정하던 세주아니를 레오나가 물었고 잡아낸다.

탑에선 레넥톤이 제이스에게 싸움을 걸었고 제이스의 플을 빼낸다

10분, sk는 3인 다이브를 시도하고, 세주아니가 먼저 합류해 레넥톤을 때리지만 레넥톤은 버티면서 제이스가 죽는다.

13분 탑에 3인, 아니 루시안 텔까지 4인 다이브로 레넥톤을 잡아낸다.

그러자 sk는 바텀을 미는데, 칸나가 텔을 타고 와서 이를 방해하고 잘 버텨내면서 sk가 바텀 1차를 밀지 못한다.

sk는 전령을 먹고, 미드 1차를 밀면서 마오카이가 궁을 쓰며 교전을 본다. 그렇게 루시안이 잡히지만 점멸 궁을 쓰면서 이상하게 들어온 레오나를 잡고 제이스의 포킹과 진입으로 제리가 트리플킬을 먹으며 안좋았던 상황이 180도 달라진다.

17분 미드 대를 하다 열린 한타에서 연계가 잘되며 제리가 더블킬을 먹고, 그래도 레넥톤이 한번 휘저으며 달라지나 했지만 아직 제이스가 남아있었고, 이즈와 레넥톤이 잡히면서 카르민코프가 4:2 교환으로 한타에서 승리한다.

그래도 21분 바텀에서 레넥톤,카이사가 제리를 잡고 카이사가 3코어가 나오면서 sk가 근소하게 앞서나간다.

23분 서로 대치를 하다가 한타가 열리지만 아무도 죽지 않는다. 그렇게 대치를 하면서 라헬이 용을 먹는다.

25분 오늘 금쪽이었던 클로저가 이즈를 노려서 잡아낸다.   

26분 클로저가 마오카이를 궁으로 맞추며 한타가 열렸고 sk의 앞라인을 모두 잡아낸다. 그렇게 카르민코프가 바론을 먹는다.

바론을 먹은 카르민코프는 공성을 시작했고 공성을 하면서 칸나가 4인 포킹을 하는 등 제이스의 포킹이 매섭게 들어간다.

31분 알리스타의 좋은 이니시로 한타가 열렸는데, 라헬이 궁을 써서 때리지만 잡히고 제리도 잡히면서 제이스,루시안,세주 vs 레넥톤,이즈인 상황에서 결국 레넥톤이 잡혔고, 이즈도 앞비전을 쓰자 제이스가 플을 써서 결국 잡아내며 에이스, 카르민코프가 넥서스를 파괴한다.

sk 따운! bds 나와!

카르민코프는 칸나의 캐리에 힘입어 3세트를 승리했다.

칸나는 lck시절의 기억을 찾은건지 예전을 떠올리게하는 제이스 활약을 선보였다.

sk는 미드 한타에서의 패배가 너무 뼈아프게 다가왔다. 밴픽때 차라리 알리스타를 하는게 어땠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게 돌풍의 팀 정규1위 sk는 카르민코프 미라클런의 희생양이 되어 플옵을 마무리했다.

제이스 4인포킹 들어갔을때 쾌감 지렸다.

2경기 총평

그들의 드라마는 끝나지 않았다.

카르민코프는 sk도 잡아내면서  bds를 만나러 가게 되었다.

칸나, 블라디는 오늘 경기를 캐리했고 금쪽이었던 클로저도 3세트땐 정신차리고 이니시를 잘걸며 활약했다.

업셋도 좋았고 특히 우리의 탈가신은 G2시절로 돌아간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플레이를 했다.

sk는 결국 돌풍팀들의 전형적인 말로, DTD를 극복하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아쉬웠으나 루온이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파이널은 진출했으니까 파이널에서는 잘해주길 바란다.

오늘 풀경기 6꽉으로 진행되면서 누렁이들의 수면시간이 사라져버렸다. 역시 혐한리그다.

다음 매치업

이틀 쉬고 bds vs kc의 매치로 돌아오겠다.

이걸 아담,업셋이 만나네

프리뷰로 돌아오겠다.

아버지라는 단어는 정말 따뜻한 느낌을 주죠. BDS의 아버지가 애쉬로 멋진 활약을 펼치면서 1세트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밴픽 단계에서 럼블이 풀리면서 BDS는 1세트를 가져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죠.

BDS의 아버지는 바로 Adam 선수입니다. 그는 애쉬를 선택하여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애쉬는 팀의 후반 캐리 역할을 맡아 상대 팀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아버지는 궁극기인 궁극의 사격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며 전투의 흐름을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궁극의 사격은 애쉬의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로, 넓은 범위에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어 BDS의 승리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아버지의 활약은 BDS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BDS 팬들은 아버지의 멋진 플레이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팀의 승리를 함께 기뻐했습니다. BDS는 아버지의 활약을 발판 삼아 1세트를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앞으로 아버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LEC 9판딱에 대해 깊이 파헤쳐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느끼셨겠지만, LEC에서 9판딱이 나오는 건 정말 흔하지 않죠. 그만큼 LEC 9판딱은 굉장히 특별하고 드문 일이에요.

LEC 9판딱이 이렇게 특별한 이유는 바로 LEC의 높은 경쟁 수준 때문이에요. LEC는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 중 하나로, 팀과 선수들의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죠. 때문에 한 팀이 다른 팀을 상대로 9판을 모두 이기는 것은 엄청난 실력과 운이 동시에 필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LEC 9판딱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LEC 9판딱은 해당 팀이 압도적인 실력으로 리그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LEC 9판딱은 해당 팀의 팬들에게는 큰 기쁨과 자부심을 선사하고, 다른 팀들에게는 큰 위협이 되죠.

LEC 9판딱은 단순히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LEC 9판딱은 팀의 노력과 열정,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 그리고 운이 모두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었을 때만 가능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LEC 9판딱은 롤 팬들에게는 영원히 기억될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할 수 있죠.

LEC 9판딱은 롤 팬들에게는 영원히 기억될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LEC 9판딱은 굉장히 드물고 특별한 일이기에, LEC 9판딱이 나올 때마다 팬들은 큰 관심과 열기를 보입니다. 앞으로도 LEC에서 어떤 팀이 9판딱을 달성할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LEC 9판딱,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앞으로도 LEC에서 펼쳐질 멋진 경기들을 기대하며, LEC 9판딱의 짜릿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변화는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플레이-인 단계가 축소되면서 메이저 리전 팀들이 더욱 빠르게 메인 이벤트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최고의 팀만이 월드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023 월드 챔피언십의 22개 시드는 각 리전의 챔피언십 순위를 기반으로 배분되었습니다. LCK는 4개 시드를 확보하여 가장 많은 시드를 차지했으며, LPL과 LEC는 각각 3개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나머지 리전들은 각각 1~2개 시드를 배정받았습니다.

시드별 풀은 팀들의 경쟁력을 고려하여 구성되었으며, 각 풀에 속한 팀들은 서로 다른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플레이-인 단계에서 탈락한 팀들은 다음 시즌에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메인 이벤트에 진출한 팀들은 월드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7분 전 / 아야호오효오오 / 추천 180. 카더라 ) 정몽규 KFA 회장 팀 K리그 vs… 7월 24일 lec 리뷰 [25]. LoL – LEC. 8분 전 / BDS …

요즘 자전거 자물쇠가 핫하다는데, 왜 그럴까요? 최근 자전거 이용자가 늘면서 자전거 도난 사건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요.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자전거 자물쇠는 필수품이 되었죠.

하지만 옛날처럼 튼튼한 자물쇠만 있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요즘은 자전거 도난 기술도 발전해서 웬만한 자물쇠는 쉽게 풀린다고 합니다. 특히 범죄자들은 자물쇠를 부수거나 끊는 대신, 자물쇠를 열어서 자전거를 훔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최근에는U자형 자물쇠, 디스크 자물쇠, 체인 자물쇠, 폴딩 자물쇠 등 다양한 종류의 자물쇠가 출시되고 있어요. 특히U자형 자물쇠는 가장 보편적인 자물쇠이지만, 튼튼한 제품을 선택해야 안전합니다.디스크 자물쇠는 튼튼하지만 휴대하기 불편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고요.체인 자물쇠는 튼튼하고 휴대하기 편리하지만, 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입니다.폴딩 자물쇠는 휴대하기 편리하고 튼튼하지만,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어떤 자물쇠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자전거 종류, 보관 환경, 예산 등을 고려해서 가장 적합한 자물쇠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자물쇠와 관련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게요.

자물쇠를 튼튼한 곳에 단단히 고정하세요.
자물쇠를 잠글 때는 여러 개의 자물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를 잘 보이는 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도난 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전거 자물쇠를 잘 선택하고 사용하시면, 소중한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거예요.

Vaughan.ca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방법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없다면, 몇 가지 팁을 참고해 보세요.

검색 창을 사용하세요: 웹사이트 상단의 검색창에 원하는 정보를 입력해 보세요. 예를 들어, “주차”를 찾고 싶다면, 검색창에 “주차”를 입력하세요.
웹사이트 맵을 사용하세요: 웹사이트 맵을 통해 모든 페이지를 볼 수 있으며, 원하는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맵은 웹사이트 하단의 “사이트 맵” 링크를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 정보를 확인하세요: Vaughan.ca 웹사이트에 문의할 수 있는 연락처 정보가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처 정보를 이용하여 문의해 보세요.

팁

키워드를 사용하세요: 검색어를 정확하게 입력할수록 더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차” 대신 “주차장 위치”를 검색하세요.
다양한 키워드를 사용하세요: 검색어를 여러 가지 다른 키워드로 바꿔서 검색해 보세요. 예를 들어, “주차” 대신 “주차 공간” 또는 “주차 요금”을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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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단순히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롯데건설은 직원들이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얻은 통찰력은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이는 곧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독서를 장려하고,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회사 발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입니다.

오늘, 7월 24일은 Ultra Prime과 Oh My God의 흥미진진한 LPL 경기가 펼쳐지는 날입니다!

오전 2시에는 Ultra Prime과 Oh My God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Suzhou LNG Ninebot Esports (LNG)와 Beijing JDG Intel Esports Club (JDG)의 경기는 오후 4시에 시작됩니다.

LPL (League of Legends Pro League)은 중국의 최고 LoL 프로 리그입니다. LPL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LoL 리그 중 하나이며, 수백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Ultra Prime과 Oh My God은 모두 LPL에서 강력한 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팀 모두 뛰어난 실력과 전략을 갖추고 있어 오늘 경기가 매우 기대됩니다. LNG와 JDG 역시 LPL의 강팀으로 손꼽히며, 오후 4시의 경기는 치열한 승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LPL 경기는 LoL 팬들에게 엄청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LPL 선수들은 뛰어난 실력과 흥미로운 플레이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습니다. LPL 경기는 또한 LoL 전략과 전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합니다. LPL 경기를 통해 LoL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으며, LoL에 대한 열정을 더욱 불태울 수 있습니다.

오늘 LPL 경기는 LoL 팬들에게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Ultra Prime과 Oh My God, 그리고 LNG와 JDG의 뜨거운 승부를 기대하며, LPL의 짜릿한 매력에 빠져보세요!

산나비, 사망여각, 메탈유닛, 블레이드 어썰트, 언 등 다양한 게임들이 페스티벌 기간 동안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이는 게임 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네오위즈가 국내 인디 개발사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게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인디게임 페스티벌은 단순히 게임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넘어, 게임 개발자와 플레이어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개발자들은 게임 개발 과정, 게임에 담긴 메시지 등을 공유하며 플레이어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들은 게임 개발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게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인디게임 페스티벌에서 네오위즈는 자사의 인디 게임들을 통해 다양한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인디 게임 개발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네오위즈의 인디 게임들을 통해 여러분의 게임 라이브러리를 풍성하게 채워보세요! 🎮

2024 LCK 서머 4주차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 e스포츠 월드컵 참가를 위한 치열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LCK 는 7월 10일에 4주차 경기를 시작합니다.

LPL은 휴식 없이 쉴 새 없이 뜨거운 경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LEC는 7월 12일 플레이오프 승자조 경기를 시작하며, LCS는 7월 21일 4주차 경기를 시작합니다.

LCK는 4주차에 접어들며 팀들의 순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e스포츠 월드컵 진출권을 놓고 벌이는 팀들의 경쟁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4주차 경기에서는 어떤 팀들이 역대급 경기를 선보일지, 또 어떤 팀들이 e스포츠 월드컵 진출의 꿈을 이어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집니다.

LCK 4주차 경기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e스포츠 팬들은 LCK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e스포츠 월드컵 진출을 향한 꿈을 이루기 위해 팀들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입니다. LCK 팬들은 4주차 경기에서 선수들의 열정과 팀들의 전략을 지켜보며 짜릿한 승부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LCK 4주차 경기는 e스포츠 팬들에게 잊지 못할 흥미진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LCK를 통해 e스포츠의 열기를 느껴보세요!